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꼭 먹어야 할 베스트맛집 1탄

라스베기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모여있는 맛집과 미식의 도시이다. 이 중에서도 라스베가스 여행 중 꼭 먹어봐야 할 라스베가스 맛집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Gordon Ramsay Burger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고든 램지 버거(Ramsay Burger)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내에 위치한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의 카지노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2011년에 첫 개장 이후로 많은 인기를 얻어 현재는 라스베가스 내에서 제일 유명한 햄버거 맛집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고든 램지 버거는 전통적인 햄버거에 고급 식재료와 고급 조리법을 적용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햄버거 패티는 스테이크 처럼 익힘 정도를 고를 수 있고, 신선한 야채와 고급 치즈, 아보카도, 각 종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샐러드, 감자튀김, 음료, 칵테일, 맥주 등도 있다.

고든램지 버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트러플 오일을 뿌린 트러플 버거로,  촉촉한 고기와 부드러운 버터향이 입안에서 녹아드는 맛이 일품이다.

2. 피카소(Picasso)

피카소(Picasso) 레스토랑은 벨라지오 호텔 내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피카소 레스토랑은 맛도 맛이지만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도 유명하다.

파블로 피카소의 유명한 그림들과 매력적인 도자기 작품들이 피카소의 벽을 우아하게 장식하고, 테이블에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지역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줄리안 세라노 총괄 셰프가 놀라운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은 벨라지오 호텔의 유명한 피카소 미술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벨라지오 분수쇼를 눈앞에서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피카소 레스토랑에서는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를 비롯하여,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데 특히, 전반적인 메뉴에 최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을 많이 사용하여, 트러플의 맛과 향이 가득하다.

라스베가스 최고의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레스토랑답게 가격대가 꽤 높지만 라스베가스 여행 중 한번 제대로 분위기를 내고, 벨라지오 분수쇼를 감상하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3. Mon Ami Gabi

Mon Ami Gabi 레스토랑은 라스베가스 스트립 최중심에 있는 패리스호텔 (Paris Hotel) 내부에 위치한 프랑스 브라스리(Brasserie) 스타일의 레스토랑이다.

몬아미 가비 레스토랑은 정통 프렌치 요리를 비롯하여, 샐러드, 생선,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몬아미가비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스테이크 프리트(Steak Frites)는 잘 구워진 스테이크와 골드 페이스트, 그리고 특별한 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나 몬아미 가비 레스토랑 내부는 전통적인 프랑스 브라스리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야외 테이블에서는 라스베가스 스트립뷰와 패리스호텔의 모형 에펠탑을 감상할 수 있어 마치 파리의 한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듯 한 착각이 드는 곳이다.

Mon Ami Gabi 레스토랑은 다른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만큼 가격대가 높지는 않아 많은 라스베가스 여행객들 방문하는 곳이며 식사를 할 때는 특별한 드레스 코드가 필요하지 않아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4. SW Steakhouse

라스베가스의 윈호텔 (Wynn) 내부에 위치한 SW Steakhouse는 라스베가스 베스트 스테이크 맛집 중 하나다.

특히 SW 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Mixed Grill로 소고기 스테이크, 양고기, 연어 등 다양한 육류와 생선요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와인 소믈리에가 선별한 다양한 종류의 퀄리티 높은 와인 리스트가 제공되며 스테이크와 함께 페어링하여 마시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SW 스테이크 하우스는 야외 테이블석이 유명한데 마치 숲속에서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밤에는 하얀 벽면을 사용해 조명쇼도 보여준다.

고급 스테이크하우스라서 드레스코드가 있으며 인기 많은 야외 테이블석에 앉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이다.

5. 핫앤쥬시 (Hot & Juicy Crawfish)

Hot & Juicy Crawfish는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미국 루이지애나 스타일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Hot & Juicy Crawfish는 체인 레스토랑이며 라스베가스 여행객 뿐만 아니라 로컬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현재는 라스베가스에만 총 5개의 지점이 있다.

새우, 굴, 조개, 킹크랩, 스노우크랩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제공되고, 입맛을 돋구는 여러 종류의 소스와 함께 버무려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갈릭버터 소스와 기본 핫앤쥬시 오리지날 소스가 가장 인기가 많고,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이 한국인들의 입맛에 안성맞춤인 요리이다.

해산물 이외에도 고구마튀김 (Sweet potato fries), 치킨윙 등 사이드 메뉴도 맛있고, 사이드로 밥을 따로 시켜 소스와 함께 비벼먹으면 환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캐쥬얼한 분위기이며 미국 남부 해산물 요리의 진가를 느껴 보길 원한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6. MOTT 32

Mott 32의 메뉴는 중국요리의 맛을 수용하면서 현대 홍콩 문화를 구현했다. The Palazzo 카지노에 위치한 Mott 32는 중국 요리를 보다 소박하고 정직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라스베가스에서의 최고 중국음식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들이 인상적이며 광둥어, 쓰촨어, 베이징 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요리사는 최고의 재료로 요리를 한다. 꼭 먹어봐야 할 요리로는 부드러운 메추리알이 들어간 시우마이, 이베리코 돼지고기, 딤섬 메뉴의 블랙 트러플 등이 있다. 바삭바삭한 3중으로 조리한 와규 소고기갈비도 추천한다.

이 레스토랑의 메인요리는 사과나무로 훈제한 북경오리요리다. 48시간이 걸리는 요리이므로 미리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Joyce Wang이 디자인한 인테리어로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룰렛 휠로 만든 테이블, 떼를 지어 짜여진 벽지, 네온 오리 등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Mott 32가 라스베가스에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이유는 디자인과 요리가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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