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교외 도시 헨더슨(Henderson)에 드디어 코로나19 이후 첫 풀타임 포커룸이 돌아온다. Station Casinos가 2025년 말, 그린 밸리 랜치(Green Valley Ranch, 이하 GVR) 리조트의 포커룸을 재개장한다고 발표했다.
GVR 포커룸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문을 닫은 이후 지금까지 재오픈하지 않았다. 그 자리는 한동안 금연 슬롯 존으로 대체되었지만, 지역 플레이어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침내 포커 테이블이 돌아온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포커룸은 16개 테이블을 갖추며, 팬데믹 이전 규모의 두 배 가까이 커진다. 더불어 헨더슨 지역 유일의 24시간 운영 포커룸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위치: GVR 스포츠북 옆
운영: 24시간 연중무휴
게임: 주로 로우 스테이크 중심 운영
규모: 16개 테이블 (확장된 사이즈)
이는 Skyline Casino(2개 테이블 운영, 특정 시간만 오픈)과 비교했을 때 지역 최대 규모 카드룸이 된다.
라스베이거스의 포커 산업은 2020년 3월 팬데믹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카드룸은 문을 열지 못한 상태다. 대표적으로 Harrah’s, The Strat, Mirage(운영 종료), GVR 등이 있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는 총 20개 포커룸이 운영 중이며, GVR이 재개장하면 21번째 포커룸이 된다. 과거에도 GVR은 헨더슨 지역 로컬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소로, 스트립까지 굳이 나가지 않고도 퀄리티 있는 포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었다.
Station Casinos는 이미 Boulder Station(동부)과 Red Rock(서부 Summerlin)에서 포커룸을 운영 중이다. 이번 GVR 재개장은 라스베이거스 교외 포커 생태계 부활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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