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오카다 카지노에서 진행 중인 PokerStars Red Dragon [₱20M GTD]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마지막 플라이트에서 한국의 송관빈이 63만 2천 개의 칩을 쌓으며 파이널 플라이트 칩리더로 등극했다. 총 239명이 참가한 이번 이벤트는 단 36명만이 Day 2로 진출해, 총 상금 ₱20.77M(한화 약 4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송관빈은 안정적인 칩 운영과 계산된 공격적 플레이로 마지막 레벨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포커스타즈 공식 SNS에서도 “송관빈이 레드 드래곤 마지막 플라이트를 강력히 마무리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의 활약을 조명했다.
미국의 Andrew George Rodgers가 Day 1A 칩리더로 이름을 올렸고, 현재 남은 36명의 플레이어 중 여러 국적의 강자들이 포진해 있다. Day 2는 한국시간 기준 10월 22일(화) 오전부터 이어지며, 파이널 테이블은 10월 23일(수)로 예정돼 있다.


같은 시리즈 내 APPT Open [₱20M GTD]에서는 호주의 Leo Kamiya가 지난해 7월에 이어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노르웨이의 Birgir Larsen과 ICM 딜을 체결 ₱3,230,000(약 7,500만 원)을 획득하고, APPT 챔피언십 메인 이벤트 시드권까지 손에 넣었다. 포커스타즈 공식 페이지는 그의 업적을 “Asia’s Dragon Slayer Returns”라는 문구로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이번 시리즈를 넘어, 아시아 포커 씬 전반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김기영 – 2024년 APPT 마닐라 챔피언십 Day 1B 칩리더(452,500칩)로 이름을 올리며 강한 인상 남김.
한동주 – 2025년 2월 APT 마닐라 ‘Sunday Super Stack’ 우승, ₱832,280 (약 1,900만 원) 획득.
신현호 · 이왕희 – 2024년 필리핀 APT 미스터리 바운티 이벤트에서 각각 8위 · 9위 기록.
이규혁 – 과거 APPT 챔피언십 Day 2에서 2,810,000 칩을 쌓으며 상위권 진출.
홍제훈 – 2020년 PokerStars Red Dragon 마닐라 메인 이벤트 Day 2 칩리더 (1,910,000칩).
이처럼 꾸준히 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선수들은 필리핀, 베트남, 마카오 등지의 국제 토너먼트에서 점차 ‘강한 경쟁자’로 자리 잡고 있다.
Day 2 경기: 10월 22일(화) 오전 진행
파이널 테이블: 10월 23일(수)
대회 장소: 오카다 마닐라 PokerStars LIVE 룸
상금 규모: ₱20,770,000
남은 플레이어: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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