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카다 마닐라(Okada Manila)에서 펼쳐지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포커 축제 APPT 챔피언쉽 마닐라 현장이 날이 갈수록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총 479명의 거대한 엔트리가 몰리며 무려 ₱68,286,240(한화 약 16억 3,887만 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프라이즈 풀이 형성된 가운데, 글로벌 포커 스타들과 한국의 실력파 플레이어들이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고 있다. 특히 전 세계 포커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이번 APPT 챔피언쉽 마닐라 무대에서 네덜란드의 강호 요리스 미클(Joris Michl)이 환상적인 칩 스택을 쌓으며 단독 선두로 화려하게 부상했다.
요리스 미클, 거침없는 칩 스택으로 단독 선두 등극!
데이 2의 치열한 사투 끝에 네덜란드의 실력파 플레이어 요리스 미클(Joris Michl)이 무려 1,790,000칩을 백(Bag)하며 대망의 데이 3 칩 리더 자리를 거머쥐었다. 유럽 무대를 누비며 노련한 경기력을 증명해 온 요리스 미클(Joris Michl)은 이번 APPT 챔피언쉽 마닐라 메인 이벤트에서 빈틈없는 플레이로 전 세계 고수들을 압도했다.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자존심 윤성진(Sung Jin Yun) 선수가 1,560,000칩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전체 2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포커의 매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네덜란드의 우우터 벨츠(Wouter Beltz)가 1,345,000칩, 필리핀의 지치앙 리우(Zhiqiang Liu)가 1,340,000칩, 괌의 조슈아 차르구알라프(Joshua Chargualaf)와 대한민국의 이영목(Young Mok Lee) 선수가 나란히 1,300,000칩을 기록하며 상위권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APPT 챔피언쉽 마닐라 데이 3 주요 상위 칩 카운트
| 순위 | 선수명 (국적) | 칩 카운트 | 비고 |
|---|---|---|---|
| 1 | 요리스 미클 (Joris Michl / 네덜란드) | 1,790,000 | 데이 3 단독 칩 리더 |
| 2 | 윤성진 (Sung Jin Yun / 대한민국) | 1,560,000 | 대한민국 칩 리더, 전체 2위 |
| 3 | 우우터 벨츠 (Wouter Beltz / 네덜란드) | 1,345,000 | 상위권 추격자 |
| 4 | 지치앙 리우 (Zhiqiang Liu / 필리핀) | 1,340,000 | 홈 팬들의 응원 |
| 5 | 조슈아 차르구알라프 (Joshua Chargualaf / 괌) | 1,300,000 | 강력한 파이널 후보 |
| 6 | 이영목 (Young Mok Lee / 대한민국) | 1,300,000 | 톱 스택 공동 안착 |
| 7 | 니콜라스 리베라 (Nikolas Rivera / 필리핀) | 935,000 | 안정적인 중상위권 |
| 8 | 존 테크 (John Tech / 필리핀) | 880,000 | 베테랑 플레이어 |
| 9 | 윌리엄 이스마엘 (William Ysmael / 필리핀) | 870,000 | 꾸준한 칩 축적 |
| 10 | 그레이엄 코완 (Graham Cowan / 호주) | 840,000 | 해외파 강호 |
미스터리 바운티의 열기, 비랑가트 감비르 칩 리더 질주!
메인 이벤트 못지않게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APPT 미스터리 바운티(APPT Mystery Bounty) 이벤트는 총 384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총 두 번의 오프닝 플라이트를 거쳐 살아남은 58명의 정예 멤버가 일요일 데이 2 파이널 무대로 향하게 되었다.
데이 1A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선재(Sunjae Lee) 선수가 405,000칩을 축적하며 21명의 생존자 중 당당히 선두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대규모 플라이트 1B에서는 인도의 비랑가트 감비르(Birangat Gambhir)가 무려 723,000칩을 쓸어 담으며 전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2위로 진출한 중국의 시위안 리우(Siyuan Liu)(437,000칩)와는 거의 300,000칩 이상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수치다.
플로렌시오 캄포마네스의 하이롤러 터보 우승 트로피 석권!
사이드 이벤트에서도 짜릿한 승부가 이어졌다. ₱100,000 바인으로 치러진 하이롤러 터보(High Roller Turbo) 이벤트에서는 필리핀의 포커 영웅 플로렌시오 캄포마네스(Florencio Campomanes)가 20명의 쟁쟁한 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759,400(한화 약 1,822만 원)의 우승 상금을 품에 안았다.
준우승은 ₱477,000(한화 약 1,144만 원)을 기록한 엠마누엘 데레초(Emmanuel Derecho)가 차지했으며, 슈퍼 하이롤러 우승자인 루디 에데나타(Rudy Edenata)가 3위에 올라 ₱318,000(한화 약 763만 원)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포디움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밀집한 이 무대에서 APPT 챔피언쉽 마닐라의 열기는 밤낮없이 고조되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과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 승자들
이번 대회 사이드 이벤트 및 하이롤러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한국 선수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돋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소식은 보장 상금 ₱500만을 가볍게 갱신하며 총 상금 풀이 ₱1,240만(한화 약 2억 9,760만 원)까지 치솟은 APPT 하이롤러(Event #92) 이벤트다. 총 69개 엔트리가 몰린 이 거대한 메이저 하이롤러 무대에서 한국의 김도환(Kim Dohwan) 선수가 무려 305,000칩을 모아 전체 칩 리더로 데이 2 진출을 확정짓는 대기염을 토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영목(Lee Young Mok), 조우람(Cho Wooram), 박승희(Park Seunghee) 등 내로라하는 한국의 대표 포커 플레이어들이 대거 스택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여성 포커 플레이어들의 정상을 가리는 레이디스 챔피언십(Ladies Championship)에서는 한국의 전혜정(Hyejeong Jeon) 선수가 35명의 경쟁자를 모두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하며 ₱153,020(한화 약 367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심야 시간에 진행된 미드나이트 슈퍼 하이퍼 터보(Midnight Super Hyper Turbo) 이벤트에서는 캐나다의 니로샨 로가나탄(Niroshan Loganathan)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의 고경석(Kyungsuk Ko) 선수가 준우승으로 ₱66,500(한화 약 160만 원), 조우람(Wooram Cho) 선수가 3위로 ₱46,000(한화 약 110만 원)을 각각 획득하며 한국 포커 군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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