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PokerStars APPT Manila Championship 2025가 본격적인 중반전에 돌입했다. Day 1부터 대규모 참가자가 몰리며 ‘미니 하이롤러’와 ‘내셔널 이벤트’ 모두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Mini High Roller – Day 1은 레벨 4로 진입했으며, 총 28명의 엔트리가 집계됐다. 참가 등록은 레벨 8 종료 시점인 18:40(한국시간 19:40)까지 열려 있다. 고액 바잉인답게 초반부터 베테랑 프로들이 빠르게 칩을 쌓아 올리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편, ₱10M 보장 상금이 걸린 APPT 내셔널 – Day 1A는 현재 레벨 6에서 진행 중이다. 초반 엔트리 96명으로 시작해 점차 불어나며 152명이 참가했고, 77명이 생존 중이다. 등록은 레벨 10 종료 시점인 19:10(한국시간 20:10)까지 가능하다.
포커스타즈 공식 현장 포스트에서는 “Don’t miss the chance to secure a seat to Day 2 early!”라는 문구와 함께 남은 시간 동안의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첫 번째 생존자 그룹(서바이버 그룹)이 발표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태국 출신 템완 키티삭(Temwan Kittisak)이 531,000칩으로 Day 1A 칩 리더 자리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다수의 아시아 지역 강자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으며, 한국 선수들도 다수 출전 중이다. 특히 마닐라 현지 APPT 시리즈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온 한국 플레이어들의 Day 1B, Day 1C 진출이 예고되어 관심이 쏠린다.
오늘은 Day 1B가 정오(12:00)에, 이어서 Day 1C가 저녁 7시(19:00)에 시작된다. 각각의 플라이트에서 상위 스택을 확보한 플레이어들이 Day 2로 진출하게 되며, 이들 중 최종 승자는 ₱10,000,000 개런 상금 중 왕좌의 일부를 가져가게 된다.
또한 APPT Championship Event #22 – PokerStars Red Dragon (₱70,000 바이인)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연이어 활약을 펼쳤다.
강호균은 초반에 탄탄한 스택을 쌓으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지만, Alex Chong과의 승부에서 A♠J♦ vs A♣5♦로 맞붙은 끝에 리버 카드 ‘3♣’에 잡히며 안타깝게 8위(₱520,000 / 약 894만 원)로 마감했다. 그보다 앞서 정승혁 역시 A♣J♠으로 올인했지만, 최잉룽(Eng Loong Choi)의 **8♣8♦**에 막혀 9위(₱432,400 / 약 743만 원)에 그쳤다.
두 선수 모두 파이널 테이블 진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남기며 한국 포커의 수준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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