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0일, 세계적 포커 서킷 APT 제주 클래식 2026이 대한민국 제주 신화월드 LES A 카지노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 포커 투어(APT)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된 APT 20주년 축하 행사로, 약 10일간(1월 30일~2월 8일)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99개의 이벤트로 구성되며, APT 시즌의 첫 대형 페스티벌로 전 세계 포커 팬과 선수의 기대를 받고 있다.
총 개런티 상금은 약 KRW 4.9 billion(한화 약 49억 원)에 달하며,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다. 아래는 APT 제주 클래식 2026의 주요 이벤트 및 개런 상금 규모다(한화 환산 기준 포함).
| 이벤트 | Buy-in | 개런 상금 | 한화 환산 (약) |
|---|---|---|---|
| APT 메인 이벤트 | KRW 2.3M | KRW 2.2B | 약 22억 원 |
| APT 슈퍼 하이롤러 | KRW 15M | KRW 500M | 약 5억 원 |
| APT 하이롤러 | KRW 5M | KRW 700M | 약 7억 원 |
|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 | KRW 1.1M | KRW 400M | 약 4억 원 |
| 내셔널 컵 | 낮은 바이인 | KRW 200M | 약 2억 원 |
| 조디악 클래식 | KRW 3.6M | KRW 500M | 약 5억 원 |
전 세계 선수들 총집결
올해 APT 제주 클래식 2026에는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국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첫 날부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포커 강국 출신 선수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제주 국제 포커 대회의 명성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 초반 APT 내셔널 컵은 총 690 entries를 기록하며 대회 시작부터 뜨거운 경쟁을 보여줬다.
이번 APT 제주 클래식 2026은 메인 이벤트뿐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이벤트로 구성됐다. 오마하(Omaha), 믹스드 게임, 슈퍼 하이롤러 등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일정이 풍성하다. 예를 들어, 오마하 토너먼트는 총 17개 대회가 진행되고, 믹스드 게임 퀄리티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돼 있어 전략적 포커 팬에게도 큰 매력을 제공한다.
APT 제주 클래식 2026은 단순한 시즌 첫 대회가 아니다. 이번 대회는 APT 20주년 기념이며, APT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포커 무대에서 성장해온 과정을 상징하는 이벤다. APT는 2006년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뒤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2026 시즌에는 제주뿐 아니라 타이베이, 인천 등에서도 주요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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