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인 파라다이스는 지난 3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2%, 2월 24.6% 증가한 225억5000만원(미화 2000만달러)을 기록하는 등 개선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이 수치는 COVID-19 이전 수준과 비교할 때 현저히 낮다. 파라다이스는 2019년 카지노 매출액이 카지노 매출액 9,949억원 (8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해 월평균 816억원(7200만달러)으로 2021년 3월보다 4배 가까이 많았다.
파라다이스는 전국적으로 파라다이스 워커힐, 부산 카지노, 제주 그랜드, 인천에 있는 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등 4개의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본 세가새미홀딩스와 합작으로 파라다이스가 55%, 세가새미가 45%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3개월 매출액을 합치면 전년 동기 대비 55.9% 감소한 680억2000만원(6000만달러)을 기록했다.
3월 하락폭이 2020년 3월보다 4.8%로 2021년 2월의 13.4%보다는 감소했지만, 상반기 3개월의 테이블 하락폭은 3773억5000만원(3억3400만달러)으로 67.6% 감소했다.
2021년의 출발이 더딘 것은 파라다이스사가 최근 2020년 1098억5000만원(약 98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한 이후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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