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캄보디아, 열기 속 사이드 이벤트 절정

 

2026년 1월 25일, WPT 캄보디아 2026의 다섯 번째 날이 캄보디아 프놈펜 나가월드 리조트(NagaWorld Integrated Resort)에서 열렸다. 이 날은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 챔피언이 탄생했고, 동시에 생존자 이벤트(Survivor)의 필드가 최종 압축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챔피언십 워밍업: Qi Li (치 리) 단독 질주

출처: somuchpoker

챔피언십 워밍업 이벤트는 원래 개런 상금 USD 150,000였으나, 총 472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USD 247,234의 풍성한 상금풀을 만들어냈다.

챔피언십 워밍업 최종 결과

팟 리밋 오마하 토: PLO 스피드전부터 화끈한 액션

PLO Turbo 이벤트(#17)에서는 영국의 앨피 애덤 (Alfie Adam)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이벤트는 총 66명이 참가해 USD 13,939의 상금풀이 형성됐다.

Freezeout: 세계 포커 베테랑과 한국 선수까지 최강 대결

#16 Freezeout 이벤트에서는 북유럽 베테랑 파트릭 셀린 (Patrik Selin)이 정상에 올랐다. 이 이벤트는 총 58명이 참가해 USD 12,250의 상금풀을 형성했다.

국내 팬들이 주목할 점은 한국의 김창현이 6위로 입상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Early Bird Megastack: 또 다른 챔피언 탄생

#M2 Early Bird Megastack에서는 호주 선수 조엘 로버트 개프니 (Joel Robert Gaffney)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56명이 참가하며 USD 11,827의 상금풀이 형성됐으며, 상위 입상자들도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15 Megastack 8-Max 이벤트에서는 중국의 셩하오 우 (Shenghao Wu)가 98명의 필드를 뚫고 우승했다. 이 승리는 그의 라이브 커리어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Survivor 이벤트는 장대한 필드가 계속 압축되며 마지막 44명의 생존자가 남았다. 이 중 리 루 (Li Lu)가 최다 칩을 보유하며 선두에 섰다. 

데이5도 다채로운 결과로 장식

이번 WPT 캄보디아 데이5에서는 다수의 사이드 이벤트들이 치열하고도 화려한 승부로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포커 실력을 겨루며 각자의 역사를 썼고, 특히 한국 선수 김창현의 상위 입상도 국내 포커 팬에게 즐거운 소식이다.

WPT 캄보디아 데이5는 지난 경기 이상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생생하게 이어졌으며, 앞으로 남은 일정 역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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