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첸 젠샹(Zengxiang Chen)이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WPT Prime Korea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29,030,000의 상금을 거머쥐었다다. 이번 대회는 ₩1,500,000 바이인으로 진행되어 3개 스타팅 플라이트에 걸쳐 총 515개의 엔트리를 모으며 보장액 ₩350,000,000을 훌쩍 넘긴 ₩667,440,000의 상금풀을 생성했다는 점이 주목된다다.
첸은 토너먼트 경력이 불과 6개월에 불과한 ‘신예 토너먼트 플레이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다. 그는 그동안 현금게임을 약 4년간 해왔고, 토너먼트 전향 후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려 WPT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고 소감에서 밝혔다다. 우승 후에도 그는 크게 들떠있지 않았고 곧바로 다음 KPC 메인 이벤트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
아래 표는 공식 결과를 한국 독자를 위해 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다. 선수 이름은 한국어 표기 뒤 괄호 안에 영어 원문을 병기했다다. 상금은 원화(KRW) 표기를 그대로 두었고, 요구사항에 따라 이미 한화로 표기된 경우 그대로 표기했다다.
파이널 테이블은 초반부터 격렬한 기싸움이 이어졌고, 첫 탈락은 단 5핸드 만에 발생했다다. 응우옌(Duy Thuc Nguyen)의 JJ가 첸의 6♠5♠에게 강제로 무너졌고, 첸은 리버에서 스트레이트를 완성하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다. 경기 후반에는 첸의 풀하우스(9xFull)가 핵심적이었다; 상대의 스트레이트와 맞붙은 리버에서 풀하우스로 승부를 갈라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다. 결승전 내내 첸은 과감한 콜과 기민한 포지셔닝으로 우위를 확보했다다.
첸은 본선 합류 전 Day1A에서 775,000 칩을 확보하며 강한 출발을 보였고, Day1B에서는 조지 토메스쿠(George Tomescu)가 일시적으로 리드하는 장면도 있었다다. 최종적으로 66명이 머니에 들어온 상황에서 9명 파이널 테이블까지 약 9시간의 경기 끝에 결승이 마무리되었다다.
이번 WPT Prime Korea는 Jeju Poker Festival의 일부로서 WPT, K Poker Cup, Red Dragon Poker Tour가 한데 모인 행사에서 치러졌다다. JPF는 11월 초 제주에서 열리며 여러 메인 이벤트와 사이드 이벤트로 구성되어 아시아 포커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 총 페스티벌 보장액은 대규모로 책정되어 있고 다양한 바이인 레벨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다.
첸 젠샹의 우승은 ‘단기간 집중 성장’의 사례로 기억될 만하다다. 현금게임에서 쌓은 읽기 능력과 토너먼트 전환 후의 빠른 연구가 합쳐져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아마추어·세미프로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스토리다다. 또한 제주라는 국제 무대에서 아시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레벨 높은 경쟁이 전개된 점도 긍정적이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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