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OP X Japan 골드 드래곤 오사카 시리즈의 첫날이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열린 개막전 ‘Welcome to USOP’ 이벤트에서 독일의 페데리코 파란다(Federico Faranda)가 761명의 치열한 경쟁자를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강렬한 스타트를 끊었다. 11시간이 넘는 치열한 승부 끝에 파란다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오는 10월 4일 열리는 초대형 프라이빗 이벤트 ‘GACKT’s Party’의 골든 티켓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커계에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들과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의 인기 코스플레이어 마구리코(Maguriko), 대만 포커 브이로거이자 인플루언서 판웨이 ‘제임스’ 차오(Pang-Wei “James” Tsao), 대만의 마스 챈(Mars Chan), 유튜브 채널 ‘트윈스 포커(Twins Poker)’를 운영하는 일본–태국 쌍둥이 형제 시티산(Shin)과 탠피싯(Ken) 마노마이피불, 그리고 일본의 인플루언서 마사야(Masaya) 등이 그 주인공이다.


1위. Federico Faranda*
2위. Yuta
3위. Suzuki
4위. Yoitsuao
5위. Yuki
6위. Yoyoyo
7위. Matsukuri
8위. Zhang Zihao
9위. Perusha
*GACKT’s Party 골든 티켓 수상자
페데리코 파란다는 단 4빅블라인드 차이로 유타(Yuta)와 헤즈업 대결에 돌입했다. 반전의 순간은 포켓 에이스에서 찾아왔다. 유타의 Q하이 핸드를 상대로 올인 콜을 선언한 파란다는 클린 보드에서 더블업에 성공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진 다음 핸드에서 유타가 K-2로 올인을 시도하자, 파란다는 Q-8로 콜했고 플랍에서 8이 맞아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 순간 유타는 러너업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두 핸드에서 완벽한 타이밍과 냉정한 판단력을 보여준 파란다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트로피를 차지했다. 단 10빅블라인드로 리엔트리한 뒤 환상적인 플레이로 정상에 오른 그의 경기는 인내와 실력의 교과서였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독일의 페데리코 파란다였다. 그는 재입장 후 단시간 내에 칩을 불려나가며 첫 USOP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끊임없는 공부와 인내, 그리고 집중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그는 소감을 전했다. 트로피와 함께 받은 GACKT’s Party 골든 티켓은 그의 여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Welcome to USOP 이벤트가 막을 내리자, 이제 모든 관심은 메인 이벤트로 향한다. 10월 5일에는 메인 이벤트 Day 1A와 1B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오사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포커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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