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원대 초고가 주택 소유자도 피하지 못한 법적 공방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주거지에 거주하는 유명 카드 플레이어가 아무리 수십억 원 상당의 초고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입주민 공동체 규칙 위에 설 수는 없다
소송의 중심에 선 홍콩의 포커 스타 차우 싱람(Chau Shing Lam)
이번 법적 분쟁의 피고는 공식 포커 토너먼트 집계 사이트인 더 헨돈 롭(The Hendon Mob) 기준으로 통산 라이브 대회 상금만 300,000달러(한화 약 4억 1,700만 원) 이상을 거둬들인 포커 프로 차우 싱람(Chau Shing Lam)이다
원고 측 소장에 따르면, 차우 싱람(Chau Shing Lam)은 시가 4,000,000달러(한화 약 55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본인 소유의 초고가 콘도 내부에서 매일같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마초와 담배를 피워댔다
이웃 어린이의 호흡기 질환과 치명적인 건강 위협
주민들에게 대마초 냄새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입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보건 문제로 확대되었다
특히 옆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던 12세 아동이 심각한 호흡기 질환인 ‘반응성 기도 기능장애 증후군(Reactive Airway Dysfunction Syndrome, RADS)’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한민국 제주도 무대에서 맹활약한 차우 싱람(Chau Shing Lam)의 최신 포커 행보
집에서 심각한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차우 싱람(Chau Shing Lam)은 글로벌 포커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법원의 판결과 포커 프로의 선택
현재 관리이사회 측은 법원이 차우 싱람(Chau Shing Lam)에게 강제 집행 권한을 부여해 미납된 1억 2,000만 원 상당의 벌금을 회수하고 건물 내 유독성 연기 발생을 완전히 뿌리뽑아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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