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린 Triton Super High Roller Series에서 일본 포커의 새 역사가 탄생했다. 오바라 준(Jun Obara) 선수가 $40,000 NLH 7-Handed Mystery Bounty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로써 그는 일본 최초 Triton 챔피언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바라는 단순히 우승만 한 것이 아니다. 그는 무려 17개의 바운티를 획득하며 엄청난 상금까지 챙겼다.
메인 상금: $699,000
바운티 수익: $1,000,000 이상 예상
한마디로, 이번 대회는 오바라의 원맨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될 때 오바라는 119 빅 블라인드라는 압도적인 스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다른 선수들은 그의 기세를 꺾지 못했고, 결국 마지막까지 버틴 선수는 모로코의 메디 차우이(Mehdi Chaoui)였다. 차우이는 준우승으로 $473,000를 가져갔으나 바운티는 단 한 개도 얻지 못했다.
결국, 승부의 무게추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바라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오바라는 인터뷰에서 “운이 좋았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번 성과는 운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는 안정적인 전략,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했다.
이 우승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일본 포커 무브먼트에 불을 지필 사건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일본 선수들이 Triton과 같은 메이저 무대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바라 준, 제주 Mystery Bounty에서 17개 바운티와 함께 일본 최초의 Triton 타이틀을 거머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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