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WSOP 메인 이벤트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발을 테이블에 놓았던 남성 실격처리

WSOP 메인 이벤트가 금요일 Day 1C에서 마지막 플라이트를 시작했지만 $10,000 바이인 이벤트에서 두명의 플레이어가 실격처리를 당해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한 플레이어는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으로 실격처리를 당했는데 이 모든게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

피츠버그 파이레츠 옷을 입고 있던 이 플레이어는 카드를 보지 않고 올인을 하였다. 테이블에 있던 모두는 그 광경을 보고 믿지 못하였지만 그가 카드를 뒤집으며 Q-3 오프수트로 보지 않았음을 확인해주었다.

그리고 포켓 5를 들고 있던 플레이어의 차례가 되었다. 그리고 올인을 한 플레이어는 테이블을 등지고 바지를 내렸고 맞은 편의 테이블에 그의 성기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그는 그의 신발과 양말을 벗어 테이블의 딜러 방향으로 던지고 물러났다.

상대 플레이어는 콜을 하긴 했지만 배드빗을 맞아 팟을 잃었다. 신발을 던진 이 남성은 이 핸드로 더블업을 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토너먼트에서 실격 처리가 되었다.

아래에서 영상을 확인하자.

직장에서 확인 금지 (약혐)

노출 없이 신발을 던지는 장면만 있는 영상

놀랍게도 day 1c의 메인 이벤트에서 이 플레이어만 실격이 된 것은 아니다. Georgii Belianin이라는 포커 플레이어는 옆의 플레이어의 칩 스택을 퍼가는 행각을 저질렀다.

Belianin의 옆에 있던 플레이어는 그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고 했고 WSOP 토너먼트 국장 Jack Effel이 그를 토너먼트 구역에서 끌고 나갔다.

https://twitter.com/drew_amato/status/1147240068286799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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