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시티리조트 단지는 미국 게임업체 시저스엔터테인먼트가 총괄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겸 카지노 프로젝트로서 2025년 이전에 개장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중국 광저우 R&F부동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사 시한을 3년 연장해 2022년 말까지 12개월 연장하겠다고 밝힌 지 석 달 만에 COVID-19로 2020년 초 공사가 중단돼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시저스의 철수로 인해 더 많은 자금 조달과 새로운 운영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는 광저우 R & F와 함께 조만간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는 신호도 없다. 두 회사는 지난 1월 시저스가 철수하고 지분 50%를 광저우 R & F에 매각 하기 전에 이전에 시저스 코리아 리조트 콤플렉스라고 불렸던 프로젝트의 파트너였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카지노 단지의 25%만이 완공되어 현재 2022년 12월 마감일을 맞출 기한이 거의 남지 않았다. 또 미단시티 단지 전체 부지의 60%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R&F부동산의 연장요청의 수에 제한이 없다고 언급한다. 즉,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로 추정되는 완공까지 매년 12개월 연장을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R&F 자체는 최근 몇 달 동안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한국 자회사인 톈리코리아건설의 청산 등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톈리는 미단시티 리조트 단지를 개발하는 회사였다.

완공되면 미단시티에는 카지노, 호텔 객실 751개, 극장, 컨벤션 공간이 포함된다.

R&F부동산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아직 카지노 단지 건설 재개가 이뤄지지 않았고 향후 일정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