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의 코로나 리조트&카지노 (Corona Resort & Casino)는 정부가 시행한 시범 계획에 따라 현지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카지노로 현재 임시적으로 모든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리조트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공지에 따르면, 7월 19일 월요일부터 클로즈하는 것은 ‘정부 발표’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제공되지 않고 있지만, 최근 현지 언론들은 점차 증가하는 COVID-19로 인해 베트남을 지나는 여러 국내선 노선이 중단되거나 축소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영향을 받는 노선으로는 하노이-푸꾸옥이 주 1회 운항으로 줄었고, 호치민-푸꾸옥은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호치민-푸꾸옥 항로는 기존에 주 23회 운항했으나 푸꾸옥 측에서 섬의 COVID-19 테스트 수용량에 대한 우려로 운항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푸꾸옥은 10월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섬을 다시 개방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주부터 주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코로나리조트의 공지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면밀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현재 상황에 따라 세부사항 변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리조트 & 카지노(Corona Resort & Casino)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지만 현지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3년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베트남 정부가 선택한 카지노 두 곳 중 하나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베트남 시민은 지난 3개월간 월 소득이 1000만 VND(미화 431달러)이고 21세 이상이어야 하며 24시간당 100만 VND의 입장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COVID-19 대유행의 영향으로 인해 연장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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