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기반을 둔 다각화된 게임 회사인 Leisure and Resorts World Corp(LRWC)은 이전에 계획된 보라카이 카지노 리조트에 대해 마카오의 Galaxy Entertainment Group과의 논의를 재개할 의향을 확인했다.

두 회사는 2018년 미화 5억5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개발 의사를 밝히고 PAGCOR로부터 잠정 허가를 받았지만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새로운 카지노 개발을 보류하면서 무산됐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주, COVID-19 사태로 필리핀이 새로운 자금원을 모색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모라토리엄을 해제했다.

필리핀 GMA 뉴스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LRWC의 알프레도 아벨라르도 베니테스(Alfredo Abelardo Benitez)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갤럭시와의 대화 재개 의사를 이번 주 확인했다.

해리 로크(Harry Roque)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 토요일 “대통령이 보라카이에 카지노 운영을 허락하는 신호를 보냈다”며 정부의 입장 변화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침 이전에는 카지노 업소가 섬에서 운영되지 않았다.

“보라카이 카지노 운영은 현재의 Covid-19 대유행 상황을 감안하여 부과된 안전보건 프로토콜 준수와 어린이나 미성년자가 도박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보장하는 등의 제한을 따라야 한다.”

필리핀은 또한 지난해 말 PIGO 제도를 도입하여 면허가 있는 카지노 운영자가 등록된 고객에게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일부 면허가 있는 스포츠북(다양한 스포츠 대회에 배팅할 수 있는 장소)도 이제 처음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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