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홀릭 홀덤

더홀릭 홀덤은 자사가 주최한 ‘WFP 홀덤 대회’ 부문에서 오준석과 박영우 프로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대구 더홀릭 홀덤 경기장에서 주최한 ‘WFP(World Focused Poker) 딥 스택’과 ‘하이룰러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자가 가려지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대회에서 더홀릭 홀덤 팀프로 소속 유정열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딥 스택 경기 총상금은 4000만 GTD로 결정, 스타트 스택 500BB와 리엔트리 500BB로 진행했다. 경기 초중반 상위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막판 두뇌 싸움에서 오준석 선수가 조승우 선수를 힘겹게 누르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하이롤러 대회는 총 상금은 8000만 GTD다. 스타트 스택과 리엔트리가 500BB로 동일하고 듀레이션 1레벨에서 시작해 12레벨까지 적용된 경기로 진행됐다. 하이롤러는 팀프로들의 노련함과 히트 찬스를 앞세워 경기를 장악해 막바지 eapc 팀 프로 박영우 선수와 더홀릭 홀덤 팀 프로 유정열 선수의 헤즈업 상황이 전개됐다.

박영우 선수와 유정열 선수의 혈전 끝에 박영우 선수의 승리로 끝마쳤다. 소속팀 이준석 프로는 지난 14일 STN스포츠 ‘홀덤은 스포츠다’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점검했다. 

이번 두 대회 우승자는 더홀릭 홀덤 본사에 위치한 WFP 챔피온 전당에 우승사진과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모든 우승자와 상위 순위권 선수들에게 시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모든 일정이 끝났다. 대회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홀덤 유튜브 채널 어수홀덤TV와 갬블러스토리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더홀릭 홀덤은 ‘제2회 WFP 토너먼트’ 대회를 준비한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1440만 GTD 확정 프라이즈와 토너먼트 시드권 획득 경기를 더홀릭 홀덤 대구 경기장에서 치른다. [프레스맨]

출처 : 프레스맨(http://www.press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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