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해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시작인 크리스마스에는 눈과 함께하는 새하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예전처럼 모두 모여 신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는 힘들게 되었지만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소규모로 모이는 것은 가능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서 소박하게 보내는 하루를 생각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귀엽거나 화려하게 꾸며진 케이크가 중심이 되어 연말분위기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각종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1. 한스케익

지금은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한스케익은 그 특유의 부드러운 크림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으로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고급진 크림의 맛과 심플하지만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정직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다는 사훈처럼 3가지 색상을 넘지 않는 컬러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케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2. 패션파이브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패션 5는 꼭 동화속의 화려한 파티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최고의 재료로 장인의 손길이 담긴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여기저기 보이는 케잌과 여러 종류의 디저트는 입이 떡 벌어질만큼 화려한 모습에서부터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하에는 패션테라스라는 이름으로 정원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에서 이태리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중세시대 귀족들이 정원에서 티파티를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곳이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안성맞춤인 곳이다.

3. 아티제

카페형 베이커리인 아티제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로 매일 아침 구운 빵과 향긋한 커피와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프랑스어로 장인을 의미하는 ‘artisan’과 여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ee’를 결합한 이름으로 장신정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제공하겠다는 포부처럼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곳으로 평해지고 있다. 특히 쉬폰케이크는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해 소프트우유아이스크림이 떠오르는 부드러운 크림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쉬폰의 조화가 으뜸인 곳으로 초코, 딸기, 얼그레이 등 다양한 맛으로 판매되고 있다. 그 중 얼그레이는 일반적인 딸기생크림의 조화가 아닌 얼그레이 특유의 쌉싸름한 맛으로 케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4. 투썸플레이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케이크에서 빠질 수 없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이다. 투썸은 많은 국내 커피전문점 중에서 커피는 물론 다양한 디저트를 곁들인 선구주자로 디저트카페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했다. 지금에 와서는 케이크하면 파리바게트 이상으로 많은 사람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되었다. 해년마다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라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시즌에는 오렌지빛깔의 마블글레이즈로 데코레이션 되어 있고 초콜릿과 카라멜, 오렌지무스 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카라멜 크런치가 박혀있어 씹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올해에도 당충전 10000%로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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