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카페 드 파리 몬테 카를로> 레스토랑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모나코에 위치한 오리지널 <카페 드 파리>가 올해로 150주년인데 모나코 여행 중 꼭 들러야 하는 필수코스이다. 이런 곳을 마카오 갤럭시 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풍부한 맛들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원하는 정도로 만들어주는데 양파를 더 많이, 더 적게 넣을 수도 있고 더 맵게 먹거나 좀 덜 익혀서 먹을 수도 있는 등 취향에 따른 맞춤 요리도 가능하다.


카페 드 파리의 시그니처 디저트는 바로 ‘밀패유’이다.
구름처럼 상큼한 크림과 신선한 딸기를 곁들여 먹는 디저트인데 현재 마카오 최고의 디저트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다.
그 외에도 <카페 드 파리 몬테 카를로>에는 더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오늘 못 먹어본 디저트는 내일 꼭 맛보고 싶어지는 비주얼이다.
프랑스 요리 거장 셰프와 독특한 프랑스 카페 분위기까지 겸비한 갤럭시 마카오의 <카페 드 파리 몬테 카를로>에서 프랑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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