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WSOP 메인 이벤트, 대한민국 이대형 9위로 13억 9천만 원 획득! 미즈라치는 마지막 Day10 칩리더로 ‘대폭주’!

 

최후의 4인들 [출처:pokernews.com]

그라인더의 질주! 미하엘 미즈라치, WSOP 메인 이벤트 우승 목전

미하엘 미즈라치(Michael Mizrachi) [출처:pokernews.com]

2025 WSOP 메인 이벤트 월드 챔피언십이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다. 9,735명의 참가자 중 단 4명만이 남은 가운데, 미하엘 미즈라치(Michael Mizrachi)는 4명 중 압도적인 칩 리더로 우뚝 섰다. “그라인더(The Grinder)”라는 별명답게 그는 445,500,000개의 칩, 즉 전체 칩의 75%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00,000(약 139억 원)의 우승 상금과 자신의 여덟 번째 WSOP 금팔찌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 중이다.

이미 $50,000 포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네 번째로 우승하며 대기록을 작성한 미즈라치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다. 당시 그는 칩 리더였지만 5위에 머물렀으며, 이번에는 우승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존 와스녹(John Wasnock)의 포켓 킹을 상대로 에이스 킹으로 올인하여 리버에서 에이스를 맞춘 극적인 역전은 그에게 역사적인 하루를 안겨주었다.

극적인 경기와 대한민국 선수 이대형의 활약

이대형(Daehyung Lee) [출처:pokernews.com]

이번 대회의 파이널 테이블은 시작부터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의 이대형(Daehyung Lee) 선수가 첫 핸드에서 에이스 퀸으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상대 존 와스녹(John Wasnock)의 바텀 셋에 맞서 아쉽게도 리버에서 풀하우스를 허용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응원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지만, 이대형 선수는 최종 9위를 기록하며 $1,000,000(약 13억 9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경기는 미즈라치의 독무대였다. 포켓 잭을 상대로 에이스 킹으로 또 한 번의 리버 역전을 성공시키며, 알래스카 출신 포커 고수 아담 헨드릭스(Adam Hendrix)를 탈락시켰다. 또한 리오 마르게츠(Leo Margets)는 WSOP 메인 이벤트 역사상 두 번째로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한 여성으로 기록됐지만, 플러쉬로 역전당하며 7위에 머물렀다.

2025 WSOP 메인 이벤트 파이널 테이블 결과 및 상금

Day 10 파이널 4명의 좌석 배치 및 칩 보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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