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랜딩카지노(LES A Casino)에서 개최 중인 2026 RDPT 플러스 제주 서머 포커 토너먼트의 열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포커인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대회 3일 차(Day 3)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첫 번째 메인 이벤트와 하이롤러 무대의 주인공이 마침내 가려지며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특히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만큼 국내외 포커 팬들의 시선이 제주로 일제히 쏠리고 있다. 이번 2026 RDPT 플러스 Jeju 서머 포커 토너먼트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포커 스타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최고의 무대가 되고 있다.
디키 창,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드래곤 어웨이크닝' 챔피언 등극
이번 페스티벌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 이벤트인 ‘더 드래곤 어웨이크닝(The Dragon Awakening)’이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영예의 우승 자켓과 새롭게 디자인된 RDPT 트로피를 차지한 주인공은 홍콩의 유명 포커 스타 디키 창(Dicky Siu Hang Tsang)이다. 디키 창(Dicky Siu Hang Tsang)은 Day 2부터 무서운 기세로 칩 리더 자리를 지키더니, 파이널 테이블에서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우승 상금 70,110,000원을 거머쥐었다. 대회 초반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플라이트 A가 취소되는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240명의 쟁쟁한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총 상금 풀 311,040,000원을 기록하며 2026 RDPT 플러스 제주 서머 포커 토너먼트의 막강한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텐 포켓을 잡은 롱 구(Rong Gu)가 팜 바오(Pham Bao)를 10위로 탈락시키며 숨 막히는 버블을 깨뜨렸다. 마지막 헤드업 승부에서 디키 창(Dicky Siu Hang Tsang)은 보양 바이(Boyang Bai)를 상대로 에이스-킹을 들고 에이스-나인을 압도하며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더 드래곤 어웨이크닝 최종 순위 및 상금]
| 순위 | 플레이어 이름 | 국적 | 상금 (원화) | 대략적인 한화 환산 |
| 1 | 디키 창 (Dicky Siu Hang Tsang) | 홍콩 | ₩70,110,000 | ₩70,110,000 |
| 2 | 보양 바이 (Boyang Bai) | 중국 | ₩46,220,000 | ₩46,220,000 |
| 3 | 톈웨이 장 (Tianwei Zhang) | 중국 | ₩31,170,000 | ₩31,170,000 |
| 4 | 하오 주 (Hao Zhu) | 중국 | ₩21,620,000 | ₩21,620,000 |
| 5 | 롱 구 (Rong Gu) | 중국 | ₩15,430,000 | ₩15,430,000 |
| 6 | 차오 정 (Chao Zheng) | 중국 | ₩11,320,000 | ₩11,320,000 |
| 7 | 시슈 펭 (Sishu Peng) | 중국 | ₩8,550,000 | ₩8,550,000 |
| 8 | 징링 첸 (Jingling Chen) | 중국 | ₩6,690,000 | ₩6,690,000 |
| 9 | 체니 수 (Chenyi Xu) | 중국 | ₩5,380,000 | ₩5,380,000 |
원차오 류, 생애 최고의 스코어로 '드래곤즈 게이트 하이롤러' 정복
포커 엘리트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드래곤즈 게이트 하이롤러(Dragon’s Gate High Roller)’에서는 중국의 강자 원차오 류(Wenchao Liu)가 정상에 올랐다. 총 69명의 정상급 플레이어들이 참여해 298,080,000원의 총 상금을 두고 격돌한 이 대회에서, 원차오 류(Wenchao Liu)는 우승 상금 87,830,000원을 획득하며 본인의 라이브 토너먼트 커리어 사상 가장 높은 상금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이번 대회 준우승자인 웨이웨이 황(Weiwei Huang)의 투 타이틀 도전을 완벽하게 저지하며 하이롤러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로써 2026 RDPT 플러스 제주 서머 포커 토너먼트의 하이롤러 무대는 전 세계 유명 포커인들의 짜릿한 지략 대결의 장으로 기억되게 되었다. 일본의 베테랑 나오히로 마츠다(Naohiro Matsuda) 역시 3위에 오르며 아시아 포커 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드래곤즈 게이트 하이롤러 최종 순위 및 상금]
| 순위 | 플레이어 이름 | 국적 | 상금 (원화) | 대략적인 한화 환산 |
| 1 | 원차오 류 (Wenchao Liu) | 중국 | ₩87,830,000 | ₩87,830,000 |
| 2 | 웨이웨이 황 (Weiwei Huang) | 중국 | ₩55,800,000 | ₩55,800,000 |
| 3 | 나오히로 마츠다 (Naohiro Matsuda) | 일본 | ₩37,550,000 | ₩37,550,000 |
| 4 | 윌리엄 지아 (William Jia) | 호주 | ₩26,550,000 | ₩26,550,000 |
| 5 | 이롱 왕 (Yilong Wang) | 중국 | ₩19,650,000 | ₩19,650,000 |
| 6 | 낭 광 응우옌 (Nang Quang Nguyen) | 베트남 | ₩15,400,000 | ₩15,400,000 |
| 7 | 안 투안 트린 (Anh Tuan Trinh) | 베트남 | ₩12,750,000 | ₩12,750,000 |
| 8 | 링펜 선 (Lingfeng Sun) | 중국 | ₩11,200,000 | ₩11,200,000 |
| 9 | 딜런 웨인 포스터 (Dylan Wayne Foster) | 호주 | ₩10,450,000 | ₩10,450,000 |
징슈안 주, '빅 오' 이벤트 평정하며 또 하나의 트로피 추가
사이드 이벤트인 ‘빅 오(Big O – 5 Card PLO Hi-Lo 8 or Better)’ 종목에서도 반가운 스타의 우승 소식이 전해졌다. 누적 라이브 매치 상금만 130만 달러(한화 약 17억 원)가 넘는 세계적인 포커 거물 징슈안 주(Jingxuan Zhu)가 22명의 참가자를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 규모 자체는 5,901,000원으로 그의 명성에 비해 소박한 편이지만, 전 세계 유명 포커인으로 손꼽히는 징슈안 주(Jingxuan Zhu)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RDPT 트로피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2026 RDPT 플러스 제주 서머 포커 토너먼트는 이처럼 다양한 종목에서 탑클래스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빅 오 최종 순위 및 상금]
| 순위 | 플레이어 이름 | 국적 | 상금 (원화) | 대략적인 한화 환산 |
| 1 | 징슈안 주 (Jingxuan Zhu) | 중국 | ₩5,901,000 | ₩5,901,000 |
| 2 | 린 루 (Lin Lu) | 중국 | ₩3,940,000 | ₩3,940,000 |
| 3 | 게오르기 클레닌 (Georgii Klenin) | 러시아 | ₩2,670,000 | ₩2,670,000 |
| 4 | 이조우 니에 (Yizhou Nie) | 중국 | ₩2,020,000 | ₩2,020,000 |
베이비 드래곤 플러스와 프레스티지 하이롤러가 이끄는 제주의 포커 열풍
한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베이비 드래곤 플러스(Baby Dragon Plus)’ 이벤트 역시 오프닝 플라이트부터 엄청난 인파를 몰고 왔다. Day 1A와 Day 1B에만 총 190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하여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 Day 1A에서는 지 예(Zhi Ye)가 928,000개라는 압도적인 칩 스택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Day 1B에서는 슌칭 펭(Shunqing Peng)이 681,000개로 생존자 명단의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제주에서 열리는 이 역사적인 페스티벌은 한국인 포커 플레이어들에게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최고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포커 팬들의 전폭적인 응원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2026 RDPT 플러스 제주 서머 포커 토너먼트는 앞으로 남은 메인 챔피언십과 초대형 이벤트인 ‘레드드래곤 프레스티지 슈퍼 하이롤러’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 세계 포커 거물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숨은 고수들이 펼칠 앞으로의 세기의 대결에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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