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에서 진행 중인 PokerStars APPT Manila Championship 2025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60M(한화 약 13억 원) 규모의 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수많은 하이롤러 및 내셔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그 중심에는 또 한 번 한국 국기를 높이 든 두 명의 선수, 이재성과 정민웅이 있다.









지난 APPT 마닐라 내셔널 이벤트에서 이재성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의 ‘샤드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앞서 같은 이벤트에서 임영택 우승한 데 이어 다시 한번 트로피를 한국으로 가져왔다.
이재성은 “한국 포커가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우리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하며 메인 이벤트 시트도 함께 확보했다.



메인 이벤트(₱60M / $1M GTD)는 현재 Day 3를 마치고 최종 결승 테이블 진출자가 확정됐다. 총 384명의 엔트리 중 단 6명만이 남았으며, 그중 압도적인 칩 리더는 바로 한국의 정민웅이다.
정민웅은 Day 3 후반부에 Ronald Haverkamp를 탈락시키며 결승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그는 Daniel Lei를 9위로 탈락시키고, Van Sang Nguyen의 스택을 무너뜨리는 등 ‘칩 절대자’의 면모를 보였다.
정민웅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결승 진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브 이벤트인 Mystery Bounty [₱10M GTD]는 총상금이 ₱13M으로 증가하며 94명의 생존자가 Day 2에 복귀했다. 참가자들은 숨겨진 상금 봉투 중 2026년 APPT 패키지(₱150,000 상당) 2개를 포함한 특별 보상을 노리고 있다.
₱10M GTD가 걸린 슈퍼 하이롤러 이벤트에서는 Edgar Asehan, 필리핀이 우승하며 ₱5,070,000(약 1억 1,900만 원)을 획득했다. 그는 “이번 우승은 내 팀 전체의 승리다”라며 기쁨을 나눴다.
결승은 10월 27일(월) 오후 1시, 오카다 마닐라 내 새롭게 리뉴얼된 Coral Lounge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승자는 ₱11,850,000(약 2억 200만 원)과 함께 APPT 챔피언십 트로피를 손에 넣는다. 정민웅이 한국 최초의 APPT Championship Main Event 우승을 차지할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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