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 역대 최대 상금풀! 정상 향한 질주 시작됐다!

 

[출처: Asian Poker Tour]

역대 최대 규모 메인 이벤트

이번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는 총 671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로써 상금풀은 TWD 194,080,973까지 치솟았고, 이번 APT Main Event 사상 최대 상금풀이 됐다. 참가비는 TWD 311,000. 

이제 살아남은 34명의 선수만이 마지막 테이블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남겨두고 있다.

Day 3 종료 후 칩 리더 — 황하오산 (Hao Shan Huang)

[출처: Asian Poker Tour]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 종료 시점 가장 많은 칩을 보유한 선수는 대만의 황하오산이었다. 그는 2,727,000 칩을 기록하며 칩 리더에 올랐다. 

황하오산은 APT 투어에서 익숙한 얼굴로,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이 그의 커리어 라이브캐시 기준을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다음 날부터 펼쳐질 마지막 결전에서, 챔피언 타이틀 그리고 막대한 상금을 노리는 그의 질주가 본격화된다.

주목받는 톱 칩 보유자들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 종료 후 칩 보유 톱 10은 다음과 같다.

특히 2위 넹 자오, 3위 알렉산드루 파파지안, 5위 마타스 침볼라스, 6위 도미니크 니체 등은 국제 무대에서 이름값을 지닌 포커 강자들이다. 이들이 마지막 테이블에서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된다.

머니권–버블 드라마: Day 3의 순간들

[출처: Asian Poker Tour]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 초반, 첫 번째 목표는 단연 ‘머니 인(Money In)’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드라마 그 자체였다.

히작(hijack)에서 에오 수학(Eo Soohak)이 에이스-포(suited ace-four)로 올인했고, 상대 스몰 블라인드에서 포켓 에이스가 콜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플롭에서 트립스를 만든 에오가 더블업하며 살아남았고. 

반면 다른 자리에서는 에이스-퀸으로 올인한 젠 리 류가 에이스-킹을 가진 상대에게 패하며 탈락하는 등, ‘에이스 vs 애이스’ 구도도 출현했다. 

버블 구간에서는 여러 유명 선수들이 탈락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일본의 마에다 신야, 미국의 스티븐 오드와이어, 세계적인 포커계 베테랑 에릭 시들 등이 탈락 타이밍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머니권 진입 직전의 드라마가 Day 3의 흥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선수는? 이번엔 눈에 띄는 이름 없어...

[출처: Asian Poker Tour]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을 통과한 톱 34에는 아쉽게도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는 보이지 않았다. 설령 살아남았더라도 칩 리더권이나 톱 칩 보유자 명단에는 들지 않았다.

다만, 예전 Day 2까지 칩 리더였던 나도항(Dohang Na)선수는 Day 3에서 흐름이 흔들리며 올인에서 고전했고, 결국 20위권대 스택으로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이 Day 3 리포트에 있다. 

한국 팬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운 결과지만, 여전히 마지막 테이블 진입과 상금권 돌파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 테이블까지 단 34명! 챔피언 향한 레이스 시작!

APT 챔피업쉽 Taipei 2025 메인이벤트 Day 3 종료 시점 34명이 남은 가운데, 내일은 오전 11시 15분부터 플레이가 재개된다. 레벨 23 (10,000 / 20,000 / 20,000)부터 시작하며, 6개 레벨 또는 파이널 테이블 진입까지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챔피언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명예의 APT 골든 라이온 트로피가 주어질 것이며, 이 트로피의 가치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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