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T 바르셀로나] 24세 독일 신예 레온 슈툼, 슈퍼 하이롤러 이벤트 정복하다!

 

레온 슈툼(Leon Sturm) [출처:pokernews.com]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지노에서 열린 2025 PokerStars EPT 바르셀로나 €100,000 슈퍼 하이롤러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총 47명이 참가하며 형성된 상금풀은 €4,559,940(약 61억 원)으로, 이번 시즌 EPT의 하이라이트라 불릴 만한 대규모 대회였다.

파이널 진출 6인

파이널 테이블 상금 순위

Day 2를 마치고 최종 결승에는 단 6명의 플레이어만이 살아남았다. 이들은 모두 최소 €319,200(약 5억 원)의 상금을 확보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특히 노르웨이의 에스펜 요르스타드(Espen Jorstad)는 4,785,000 칩(약 120BB)을 보유하며 칩 리더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끝내 4위에 머물렀다.

파이널 테이블과 우승의 순간

최종 승부는 독일의 레온 슈툼(Leon Sturm)과 미국의 데이비드 콜먼(David Coleman)의 헤즈업 대결로 압축되었다. 당초 우승 상금은 €1,573,140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두 선수는 합의에 따라 헤즈업 딜(heads-up deal)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슈툼은 €1,450,385(약 23억 원), 콜먼은 €1,148,755(약 18억 원)를 나눠 가졌다.

24세의 슈툼은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커리어 최고 상금을 경신하며, 포커계의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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