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 CTP Asia Poker Arena에서 열린 “Players Series Championship II Taipei 2025 메인 이벤트”에서 대만의 왕쉔핑(Shunping Wang)이 1위에 올랐다. 총 897명이 참가해 신기록을 세운 이 메인 이벤트에서 왕쉔핑은 결승전까지 살아남아 우승하며 NT$3,350,000(약 1억3천4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선수들도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지영준(Youngjun Ji) 선수가 2위에 올라 NT$3,050,000(약 1억2천2백만원)을, 임요환(Lim Yo-hwan) 선수가 3위로 NT$1,820,000(약 7천3백만원)을 획득했다. 이어 강원규(Wongyu Kang) 선수와 장현식(Hyunsick Jang)선수가 각각 4,5위를 차지해 대한민국 선수 4명이 톱 5를 휩쓸었다.
대회 최종 테이블에는 이 밖에도 대한민국의 Free Style(프리스타일) 등 저명한 선수들이 포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임요환(전 프로게이머 출신) 선수는 대회 초반부터 꾸준히 치고 올라 마지막 순간까지 선전하는 등 한국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40,000 TWD 바이인의 8인용 하이롤러 이벤트 “High Roller Last Chance”도 열렸다. 이 토너먼트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다. 대한민국의 정승묵(Seungmook Jung)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NT$778,600(약 3,110만 원)을 획득했다. 인도의 쿠날 파트니(Kunal Patni)와 러시아의 안드레이 체르카신(Andrey Cherkashin)은 각각 2,3위에 올라 대회가 국제적인 명승부로 펼쳐졌음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이동현(Yonghyun Lee) 선수가 4위로 NT$192,000(약 768만 원)을, 양진태(Jintae Yang) 선수, 한명환(Myunghwan Han) 선수, 이종관(Jongkwan Lee) 선수가 7~9위를 차지하며 무려 톱 9 중 5자리를 한국 선수가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처럼 PS 챔피언십 II 타이베이 2025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포커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경합을 벌였으며, 특히 임요환,정승묵 등 대한민국 선수들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이벤트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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