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PT 플러스 제주 2026, 데이 5 시샹 루오와 조셉 정의 압도적 존재감

출처: Red Dragon Poker Tour (RDPT)

RDPT 플러스 제주 2026의 꽃이라 불리는 ‘프레스티지 하이롤러(Prestige High Roller)’에서는 중국의 시샹 루오(Xixiang Luo)가 157명의 쟁쟁한 참가자를 물리치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루오는 결승 테이블 초반부터 강력한 칩 리더였던 존 페리(John Perry)를 상대로 침착한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헤즈업 상황에서 루오는 에이스-8로 페리의 에이스-킹을 상대로 보드에 8을 맞히는 극적인 ‘배드 비트’를 선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승리로 루오는 약 2억 7천만 원의 거액 상금을 거머쥐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출처: Red Dragon Poker Tour (RDPT)

한국의 자부심 조셉 정, 베이비 드래곤 플러스에서 '톱 3' 등극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단연 조셉 정(Joseph Cheong)이었다. 세계적인 포커 스타이자 한국계 프로 포커 플레이어인 조셉 정은 ‘베이비 드래곤 플러스(Baby Dragon Plus)’ 이벤트에 출전하여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총 746명이 참가한 대규모 토너먼트에서 조셉 정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결승 테이블에 올랐다. 비록 최종 3위로 마감했지만, 그의 과감한 베팅과 정교한 리딩은 현장의 모든 관중을 매료시켰다. 한국인 혈통의 세계적인 선수가 제주 땅에서 보여준 활약은 RDPT 플러스 제주 2026의 격을 한층 높였다.

시리즈를 지배하는 '트리플 크라운' 샹위 유의 독주

대회 5일 차의 또 다른 주인공은 샹위 유(Xiangyu Yu)였다. 그는 이번 시리즈 시작 단 4일 만에 벌써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숏덱(Short Deck)과 9게임 믹스(9-Game Mix)에 이어 이날 NLH 슈퍼 하이퍼 터보(Super Hyper Turbo)까지 석권하며 RDPT 플러스 제주 2026의 진정한 강자로 등극했다.

출처: Red Dragon Poker Tour (RDPT)

챔피언십 데이 1A: 지에밍 쉬의 압도적 리드

총상금 18억 원이 보장된 메인 이벤트 ‘레드 드래곤 플러스 챔피언십(Red Dragon Plus Championship)’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플라이트인 데이 1A에서는 243명이 참가했으며, 지에밍 쉬(Jieming Xu)가 거대한 칩 스택을 쌓으며 전체 1위로 데이 2에 진출했다. 한국인 참가자들을 포함한 수많은 플레이어가 남은 플라이트를 통해 반격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프레스티지 하이롤러 최종 순위 및 상금

순위 선수명 국가 상금 (KRW) 한화 환산 (대략)
1 시샹 루오 (Xixiang Luo) 중국 ₩276,483,000 2억 7,648만 원
2 존 페리 (John Perry) 호주 ₩179,950,000 1억 7,995만 원
3 크리스찬 하더 (Christian Harder) 미국 ₩120,950,000 1억 2,095만 원
4 구엔 레 (Nguyen Le) 베트남 ₩83,900,000 8,390만 원
5 라노 수틀라 (Ranno Sootla) 에스토니아 ₩60,250,000 6,025만 원

베이비 드래곤 플러스 최종 순위 및 상금

순위선수명국가상금 (KRW)한화 환산 (대략)
1지안팅 차이 (Jianting Cai)중국₩254,167,0002억 5,416만 원
2시앙라이 리 (Xianglai Li)중국₩168,460,0001억 6,846만 원
3조셉 정 (Joseph Cheong)미국(한국계)₩115,570,0001억 1,557만 원
4샤오통 유 (Xiaotong Yu)중국₩80,680,0008,068만 원
5티엔 탄 구엔 (Tien Thanh Nguyen)베트남₩57,430,0005,743만 원

출처: Red Dragon Poker Tour (RD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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