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랜딩 카지노에서 열리고 있는 RDPT 플러스 제주 2026(Red Dragon Poker Tour Plus Jeju 2026)이 Day 9을 맞아 절정의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전 세계 최정상급 포커 플레이어들이 집결한 가운데, 오늘 데이 9에서는 경이로운 다관왕 탄생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였다.
대회 9일 차의 핵심은 단연 레드 드래곤 플러스 챔피언십(Red Dragon Plus Championship)과 고액 상금이 걸린 하이롤러(High Roller) 이벤트였다. 전 세계 포커 팬들의 시선은 벨라루스의 포커 전설 드미트리 우르바노비치(Dzmitry Urbanovich)에게 쏠렸다. 그는 이번 대회 서바이버 빅 바운티(Survivor Big Bounty) 종목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또한, 중국의 강자 시아뉴 유(Xiangyu Yu)는 무려 3개 종목(9게임 드래곤 믹스 하이롤러, 슈퍼 하이퍼 터보 등)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이번 대회의 ‘포커 제왕’으로 등극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인 레드 드래곤 플러스 챔피언십(Red Dragon Plus Championship) 데이 3의 주인공은 호주의 포커 거물 아론 림(Aaron Lim)이었다. 약 11시간 동안 펼쳐진 혈투 끝에 그는 6,300,000칩(126 BB)이라는 압도적인 스택을 쌓으며 전체 1위로 데이 3를 마감했다.
통산 상금 240만 달러 이상과 WSOP 브레이슬릿을 보유한 아론 림의 이번 질주는 현장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론 림의 뒤를 쫓는 추격자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중국의 레이 유(Lei Yu)가 5,060,000칩(101 BB)으로 2위에 올랐다. 그는 WSOP 브레이슬릿 보유자이자 통산 상금 460만 달러를 자랑하는 초고수다. 이어 베트남의 응우옌 꽝 민(Quang Minh Nguyen)이 4,450,000칩(89 BB)으로 3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바짝 추격 중이다.
이 외에도 왕용빈(Yongbin Wang), 마츠다 나오히로(Naohiro Matsuda), 슈지에밍(Jieming Xu) 등 아시아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파이널 2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파이널 테이블을 예고했다.
동시에 진행된 2만 달러 바이인 프레스티지 슈퍼 하이롤러(Prestige Super High Roller) 데이 1에서는 베트남의 응오 코아 안(Khoa Anh Ngo)이 3,360,000칩(134 BB)으로 전장을 지배했다. 트리톤 시리즈에서 최초로 단일 시리즈 2관왕을 차지했던 그는 이번에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2위인 토니 렌 린(Tony Ren Lin)을 두 배 이상의 점수 차로 따돌렸다.
| 구분 | 주요 선수 (한국어/영어) | 주요 기록/성적 | 상금 확보액 (KRW) | 한화 환산 (대략) |
| 칩리더 | 아론 림 (Aaron Lim) | 6,300,000 칩 (1위) | ₩17,150,000+ | 약 1,715만 원 확보 |
| 2위 | 레이 유 (Lei Yu) | 5,060,000 칩 (2위) | ₩17,150,000+ | 약 1,715만 원 확보 |
| 하이롤러 1위 | 응오 코아 안 (Khoa Anh Ngo) | 3,360,000 칩 (HR 1위) | – | – |
| 미니 메인 우승 | 마르틴 세들락 (Martin Sedlak) | 올해 첫 우승 달성 | – | – |
KayPoker Magazine은 포커 및 게임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정확성·완전성을 보증하지 않으며 외부 링크와 제3자 서비스에 대한 책임을 지지합니다. 본 사이트는 불법 도박을 권장하지 않으며 모든 이용 결과는 사용자 책임입니다.
KayPoker Magazine은 19세 미만의 이용을 제한하며 책임 있는 게임 문화를 지지합니다. 도박은 위험을 수반하므로 한도를 지키고 필요 시 전문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