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업체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 2월 카지노 3곳 중 1곳을 재개장했지만 3일 카지노 매출이 5억700만원(44만8000달러)에 그치는 등 초라한 저점을 유지했다.

2월 매출액은 COVID-19 대유행이 일어나기 전인 2020년 2월에 비해 98.8% 감소해 GKL이 439억6000만 원(3890만 달러)의 카지노 매출을 기록했다.

COVID-19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12월 중순 강남 코엑스와 강북, 밀레니엄 서울 힐튼, 부산 세븐럭 카지노 롯데 등 3개 카지노를 모두 폐쇄했다. 지난 2월 부산을 재개장했으나 지난주 서울 대도시 지역은 경보 2단계에 머무르는 동안 서울 카지노 두 곳은 최소 3월 15일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월 거래액도 36억5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7% 감소했고, 1, 2월 거래액도 99.5% 감소해 1월 거래액이 전혀 기록되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 금요일 첫 6일 동안 154,421명의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한 가운데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목요일에 424건의 COVID-19 감염 사례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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